피부암 원인, 증상, 치료, 예방

공부 2020. 3. 25. 10:16

1. 원인

-자외선, 방사선, 피부의 만성 궤양 및 반흔, 면역억제

2. 분류에 따른 증상과 치료

1)기저세포상피종

-무통성 성장, 태양에 노출된 얼굴, 귀와 머리, 목 또는 손에 발생하고 상위, 가슴도 침범한다.

-가장 흔한 증상으로 마디 모양, 돔 형태의 구진이 있으며 진주 모양 조직, 중심에 궤양이 있다.

-병변부위를 절제하거나 방사선요법을 시행한다.

2)편평세포암

-태양에 노출되는 외층표피에 생기는 암이며 얼굴, 입술, 입, 손등에 호발한다,

-전이 가능하며 궤양, 편평한 붉은 부위, 피부 각질, 과각화성 구진 또는 작은 마디의 형태이다.

-절제하거나 소파술, 전기건조,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.

3)악성 흑색종

-치명적 피부암이며 수개월에 걸쳐 나타나는 피부 변화이다.

-유전적인 요인, 과도한 자외선 노출, 비정상 사마귀와 유사한 병소가 위험요인이다.

-3~8개월 사이 2배로 증식하며 출혈 및 소양증, 궤양이 나타난다.

-절제하거나 재발 방지 위해서 알파-인터페론과 백신치료를 시행한다.

3. 예방

-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. 예로 양산이나 모자를 사용하는 법이 있다.

-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.

-피부병변 예방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한다.

-모반의 변화나 새로운 피부성장은 피부암의 경고 신호로 즉시 병원에 방문한다.

Reference

-신경림 외(2010). 성인간호학3. 현문사.

-김연희 외(2011). 암환자 증상관리. 현문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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